양홍원 '불륜' 폭로자, 30만원 받고 얼굴 공개했다…"불륜인지 모르겠다" 자백[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A씨는 29일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에 출연해 양홍원과 어린 시절 함께 알고 지냈다며, 오랜만에 연락한 뒤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A씨는 "급전이 필요했는데, 생각나는게 양홍원이었다. 연락해서 '30만원만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대응이 너무 어이가 없었다. 바로 회사 측에서 연락이 와서 변호사님이 저를 상당히 많이 깎아내리셨다. 거기에 자극이 많이 됐다"고 폭로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조울증과 수면장애가 있어서 약을 먹고 자고 있는데 오후 1시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변호사님도 그때부터 발등이 불이 떨어져서 연락이 오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홍원이 결혼을 했으며, 그의 가족들이 받을 피해는 생각하지 않았는지 묻자 "제 팔로워 수가 높지도 않고 인플루언서도 아니다 보니 '누가 보겠어. 내 지인들이 보고 끝나겠지' 했는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원)현주님, 아이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양홍원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확신하냐"고 묻자 "불륜까지는 잘 모르겠다. 불륜을 나누는 장면은 못 봤다"며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은 봤다. 저희 집이 모텔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창문으로 보면 그냥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저는 정신병자에다가 리플리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조울증이 있어서 힘든 사람이긴 한데,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오지 않았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까지 일이 커져서 모든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막나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유튜브 측은 영상 말미 자막을 통해 "A씨는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변조하지 않은 상태로 인터뷰 공개하는 데 동의했다"며 "인터뷰의 대가로 출연료 30만 원과 교통비 5만 원을 요구했으며 이에 인터뷰 종료 후 지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특히 이는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후 닷새 만에 일어난 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양홍원 소속사는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한국인의 밥상' 후임 최수종, 故 최불암 추모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26-10-30
-
故김주혁, 오늘(30일) 9주기…여전히 그리운 '구탱이형'
2026-10-30
-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오늘(30일) 백년가약…"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2026-10-30
-
"그저 눈물만 흘러"…故최불암 별세에 임형주 먹먹한 추모글[전문]
2026-10-30
-
故최불암 별세에…윤일상 "영원한 국민 아버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전문]
2026-10-30
-
10년 만에 만난 유연석X서현진, 27.6% 시청률 파워 다시 입증할까[초점S]
2026-10-30
추천 콘텐츠
-
'한국인의 밥상' 후임 최수종, 故 최불암 추모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26-10-30
-
故김주혁, 오늘(30일) 9주기…여전히 그리운 '구탱이형'
2026-10-30
-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오늘(30일) 백년가약…"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2026-10-30
-
"그저 눈물만 흘러"…故최불암 별세에 임형주 먹먹한 추모글[전문]
2026-10-30
-
'듄3'vs'어벤져스: 둠스데이', 동시 개봉…아이맥스관 누가 더 가져갈까[이슈S]
2026-10-30
-
국민 아버지, 편히 쉬소서…'수사반장'·'전원일기' 최불암, 87세로 별세[종합]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