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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오늘(30일) 백년가약…"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작성일: 2026.10.30 08: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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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진(왼쪽), 강균성. 출처| 강균성 SNS
▲ 유하진(왼쪽), 강균성. 출처| 강균성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45)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31)과 결혼식을 올린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3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 멤버들이 맡는다. 이들은 대표곡 '청혼'을 부를 예정이다.

강균성은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예비신부가 유하진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9년 전 인연이 시작됐으나, 당시 나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올해 지인의 주선으로 다시 만나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하고 결혼을 약속했다.

앞서 혼전순결에 대한 신념을 밝혀온 강균성은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켜왔다며 "결혼할 상대를 만나고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턴: 더 스트릿', '오싹한 동거',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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