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제작진, 떳떳함이 느껴지는 입장문..'식당 섭외 연출' 의혹에 확실한 해명[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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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일련의 의혹에 진정성을 다시 한번 세웠다.
14일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식당 사전 섭외 및 연출 의심에 대해 직접 공지문을 게재하며, 결백함을 증명했다.
제작진은 "최근 기사 및 SNS 등을 통해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전현무계획'의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확실한 어투를 사용했다.
또한 "그럼에도 최근 일부 보도에서 제작진을 통한 사실 확인 없이 온라인 댓글이나 개인의 추측성 주장을 인용해 마치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보탰다.
끝으로 제작진은 "'전현무계획'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하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글에 전현무는 '좋아요'를 누르며 제작진과 마음을 같이 했다.
▼ 다음은 '전현무계획' 제작진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입니다.
최근 기사 및 SNS 등을 통해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현무계획'의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습니다.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입니다.
그럼에도 최근 일부 보도에서 제작진을 통한 사실 확인 없이 온라인 댓글이나 개인의 추측성 주장을 인용해 마치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전현무계획'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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