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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국내 최초 몰입형 수사물 '전설의 수사' 수사관 낙점..표창원 지원사격

작성일: 2026.09.14 21: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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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웨이브(Wavve)
▲ 제공| 웨이브(Wavve)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과거 강력 사건을 현재의 과학수사로 다시 들여다본다. 웨이브가 새로운 형식의 몰입형 수사물 ‘전설의 수사’를 선보인다.

웨이브 온리(only) 콘텐츠 ‘전설의 수사’가 오는 23일(수) 독점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과거 실제 강력 사건을 재현한 현장에 수사관들이 직접 투입돼 당시에는 활용하기 어려웠던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사건을 다시 추적하는 콘텐츠다. 범죄 스릴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패널들과 전현직 수사관, 법과학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현장의 증거를 확보하고 분석하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

▲ 제공| 웨이브(Wavve)
▲ 제공| 웨이브(Wavve)

수사 현장에는 가수 넉살, 과학 유튜버 궤도, 한국인 최초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가 투입된다. 세 사람은 재현된 살인사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눈에 보이는 흔적부터 미세한 증거까지 하나씩 확보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용의자를 좁혀간다. 여기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전설의 수사관’으로 합류해 수사 초보 3인방의 판단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증거를 살피며 수사에 몰입한 넉살·궤도·최미나수와 ‘오직 증거만으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문구가 담겼다. 티저에서는 세 사람이 살인사건 현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수사를 시작하지만, 심증에 기대 사건을 바라보던 모습에 표창원 소장이 “떠오르는 심증만을 따라가는 모습에 상당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라고 지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분위기는 달라진다. 세 사람은 현장에 남은 흔적을 직접 찾아 증거를 확보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차례로 검증한다. 단순히 범인을 추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사 과정에 가까운 방식으로 증거의 의미를 확인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과거 사건을 현재의 과학수사로 다시 추적하는 ‘전설의 수사’는 오는 23일(수)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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