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얼마나 사랑 못받고 자랐으면"…'나솔' 22기 현숙, ♥16기 광수에 역대급 막말('연애전쟁')

작성일: 2026.09.15 10:07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2기 현숙.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 22기 현숙.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연애전쟁'에 출연한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를 향해 역대급 막말을 내뱉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SOLO' 출신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현실 커플 일상이 담겼다.

이날 여행을 떠난 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식탁에 마주 앉아 저녁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자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니까 안 할랜다. 나만 힘들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자리를 피했다.

▲ 16기 광수.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 16기 광수.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이에 광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가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친구의 나쁜 감정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 저를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게 한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후 차로 장소를 옮긴 현숙은 제작진에게 하소연했다. 그는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사람 같다. '내가 너 만나 준다는데 그럼 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되묻더라.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너 안 만나 주는데 내가 너 만나주잖아. 그럼 너는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 되잖아'라고 하더라. 그거 꼭 (방송에) 내보내달라. 그때부터 너무 상처받아서 숨이 안 쉬어진다. 너무 상처받는다. 본인이 사이코패스고 나르시시스트니까 이렇게 피해자가 계속 속출하는 것 아니냐"며 왜곡된 기억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현숙을 나무랐지만 현숙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광수를 향한 분노를 계속해 표출했다. 그는 "얼마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으면 기본적인 규칙도 모르는 것 같다고 느꼈다. 수학 잘하면 뭐 하냐. 공감 능력 빵점에 정말 사랑이 결여된 사람이다"라고 비난했다.

▲ 이효리.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 이효리.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이어 "저는 솔직히 제가 이런 말 처음 하는데, 저는 오히려 오빠 만나주는 거다. 저는 솔직히 오빠 제 스타일 아니다. 제 눈에 오빠 안 잘생겼다. 그런데 오빠한테는 항상 잘생겼다고 내 스타일이라고 한다. 처음에 사귄다고 할 때도 우리 엄마·아빠가 '돌돌싱은 보고 싶지도 않다. 돌돌싱은 남편감이 아니니까'라고 하셨다. 저처럼 아이가 있는 돌싱은 흔한데, 오히려 돌돌싱이 더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어디 저기 친구한테 가서 막 친구 욕하는 거처럼. 왜 저러냐"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들 커플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