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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설아 맞아?…'폭풍성장' 이동국 딸, 아이돌급 미모 근황에 '깜짝'

작성일: 2026.09.15 14:5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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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딸 이설아. 출처ㅣ이설아 SNS
▲ 이동국 딸 이설아. 출처ㅣ이설아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셋째 딸 설아가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중1딸 #넌사춘기 #난갱년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설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아의 훌쩍 큰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붉은색 상의를 입은 설아는 아이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끼가 넘치는 표정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설아의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보여줬던 꼬마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거울 앞 체류시간 실측 불가", "두드리기 루틴, 밀가루 범벅, 볼따구는 한 잔 한 듯", "옷장 가득한데 입을 옷이 없다는", "내 화장품이 슬쩍슬쩍 사라짐", "잘생긴 오빠 지나가면 눈동자 따라감", "셀카 100장, 포토샵, 고르는 데만 반나절", "조금씩 늘어나는 말대꾸", "다이어트 한다는 말 입에 달고 살면서 벌크업 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설아의 변화를 유쾌하게 전했다.

이어  "이제 곧 중2가 오고 있음. 중학생 사춘기 딸 있는 집들 추가 증상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 마음 단단히 먹으려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설아 역시 직접 등장, "5번(잘생긴 오빠 지나가면 눈동자 따라감)은 아니거든"이라고 반박하며 단란한 모녀 사이를 짐작케 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 첫 쌍둥이 딸 재시, 재아를 출산했다. 이후 2013년 둘째 쌍둥이 딸 설아, 수아에 이어 2014년 막내 아들인 시안을 품에 안은 부부는 다둥이 부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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