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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츠, 美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출연…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

작성일: 2026.09.15 15: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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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비츠가 미국 그래미 공식 유튜브 채널 ‘글로벌 스핀’ 콘텐츠에 출연해 데뷔곡 ‘옥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미 유튜브 영상 캡처
▲ 키비츠가 미국 그래미 공식 유튜브 채널 ‘글로벌 스핀’ 콘텐츠에 출연해 데뷔곡 ‘옥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미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힙합 레이블 AOMG의 첫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대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줬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글로벌 스핀’에 출연해 데뷔곡 ‘옥시’ 무대를 선사했다. 

‘글로벌 스핀’은 전 세계 음악과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대표 퍼포먼스 시리즈다. 키비츠는 데뷔 3개월여 만에 해당 콘텐츠에 출연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에서 키비츠는 도로를 배경으로 힙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스트리트 무드를 발산한다. 중독적인 비트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팀의 독보적인 힙합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키비츠의 한층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당찬 기세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키비츠는 탄탄한 라이브 역량은 물론 매력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팀 컬러를 각인시켰다. 5인 5색 개성과 매력을 살린 파워 넘치는 랩과 보컬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키비츠는 AOMG 최초의 걸그룹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크 잇 뉴’의 기대주로서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첫 EP 앨범 '옥시_젠'(OXY_GE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옥시’와 서브 타이틀곡 ‘석 잇 업’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Don’t Miss What’s Next 260930" 문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아카이브’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그밖에 홍보대사 위촉, 프로야구 시구, 시타 등 다채로운 행보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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