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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찾아냈다…中 쇼핑몰, 방탄소년단 '스윔' CD 불법 판매 광고까지

작성일: 2026.09.15 15: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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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싱글 CD가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다. 

1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해외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중국 대형 쇼핑몰에서 '스윔' 싱글 CD가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NS 광고까지 집행하며 판매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스윔' 싱글 CD는 위버스(팬 커뮤니티 플랫폼) 숍 등 공식 판매처에서만 판매 중"이라며 "아무리 쇼핑몰 측은 플랫폼만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서 교수는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방탄소년단의 CD가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서 교수는 지난 3월에도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서 교수는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남의 콘텐츠를 불법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완전체로 뭉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했으며,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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