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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출산' 이시영 "자궁 작아지는 데 몇 달 걸려…배 빨리 들어갈줄" 회상

작성일: 2026.09.17 13: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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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출처| '뿌시영 Boosiyoung' 유튜브
▲ 이시영. 출처| '뿌시영 Boosiyoung'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첫 출산 후 배가 들어가지 않아 당황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 '10년 이상 된 찐 뷰티샵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한 뷰티샵을 찾았다. 그는 "(뷰티샵을) 다닌 지는 10년 됐다. 제가 첫째 낳고 왔으니까. 사실 여기를 어떻게 소개받았냐면 아기 낳고 바로 광고 촬영이 있었다. 그래서 살을 되게 많이 빼야 했는데 살은 잘 뺐다. 되게 빠른 시간에 빨리 뺐는데 배가 안 들어가는 거다. 그런데 어떻게 해도 안 들어가더라. 저는 어쨌든 출산을 처음 해봤고 배가 되게 빨리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 들어가더라. 그래서 물어보니까 이게 자궁이 다시 작아지는 데 몇 달이 걸린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광고 촬영) 의상이 엄청 스키니한 옷이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배우분들한테 이렇게 저렇게 물어보다가 선배 배우 언니가 '시영아 여기서 관리받으면 배가 정말 빨리 들어간다. 나도 그래서 여기서 관리를 했고 다른 배우분들, 가수분들도 그렇게 했다'며 여기를 추천해 줬다. 그래서 언니한테 소개받아서 여기를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스위트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언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한때 아마추어 권투 선수로도 활약했던 그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8년 만인 2025년 합의 이혼했다. 이 가운데 전남편과 시험관시술을 거쳐 보관 중이던 냉동배아를 상대의 동의 없이 이식받아 이혼 이후인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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