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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했나…'연예전쟁' 아직인데 SNS 싹 지웠다[이슈S]

작성일: 2026.09.18 14: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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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기 현숙' 김소연과 '16기 광수' 정일대. 제공|JTBC '연애전쟁'
▲ '22기 현숙' 김소연과 '16기 광수' 정일대. 제공|JTBC '연애전쟁'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 중인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우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광수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기존 현숙의 SNS에는 현숙과 광수가 200일을 맞아 입맞춤하고 있는 사진, 커플티를 입고 볼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 디저트를 함께 먹는 사진 등 여러 사진이 게재돼 있었으나,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더해 현숙은 지난 15일 한 누리꾼이 SNS에 "어제 방송 보고 다시 방문했다"는 댓글을 남기자, "다음 주 월요일 방송도 봐달라. 다음 주 방송 끝나고 나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답글을 달았다.

현숙의 이러한 의미심장한 행보는 '연애전쟁'에서 광수와 크게 다툰 모습을 공개한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 16기 광수(왼쪽)와 22기 현숙. 출처| 22기 현숙 인스타그램
▲ 16기 광수(왼쪽)와 22기 현숙. 출처| 22기 현숙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연애전쟁'에서 현숙은 연인 광수를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현숙은 광수와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식탁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으나,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자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니까 안 할랜다. 나만 힘들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차로 장소를 옮긴 현숙은 제작진에게 하소연했다. 그는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사람 같다. '내가 너 만나 준다는데 그럼 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되묻더라.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너 안 만나 주는데 내가 너 만나주잖아. 그럼 너는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 되잖아'라고 하더라. 그거 꼭 (방송에) 내보내달라. 그때부터 너무 상처받아서 숨이 안 쉬어진다. 너무 상처받는다. 본인이 사이코패스고 나르시시스트니까 이렇게 피해자가 계속 속출하는 것 아니냐"며 왜곡된 기억을 드러냈다.

▲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보다 못한 서장훈은 "아무도 저런 얘기를 안 했다고. 본인이 한번 진짜 아까 뭐라 그랬는지 면밀히 생각해 보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그런 거 없이 본인 생각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 얘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아까 처음에는 '너는 애가 있잖아'에서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슬슬 빌드업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희철 또한 "소설을 쓰는 거다"라며 비판했고, 이효리도 "현숙 씨는 제작진들한테 '저 사람이 나쁘다'라고 말하려고 부풀린 거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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