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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 브리트니 스피어스, 황당 사망설 소동…"소니 계정 해킹된 듯"

작성일: 2016.12.27 09:3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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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황당한 사망설에 휘말렸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해킹으로 인한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현지시간) 소니뮤직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는 "RIP(Rest In Peace) @britneyspears #RIPBritney 1981-2016"라는 글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자세한 소식을 곧 전할 예정"라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한바탕 소통이 빚어졌다.

하지만 이는 해커가 소니뮤직 계정을 해킹해 올린 글임이 확인됐다. 소니뮤직 측은 "우리 공식 계정에 새로운 IP(인터넷 주소)가 로그인된 것을 확인했다"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사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브리트니 역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리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글과 함께 건강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황당한 사망설을 일축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의 모델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를 간접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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