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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이수민-크리샤츄, 한 팀으로 무대 오른다…서바이벌 시작

작성일: 2016.12.27 10: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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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 참가자인 이수민(왼쪽), 크리샤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K팝스타6' 화제의 연습생 크리샤츄와 이수민이 팀 무대를 펼친다.

내년 1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본선 3라운드 무대 '팀 미션'이 펼쳐진다. 3라운드는 팀으로 대결 한 뒤, 패한 팀에서는 무조건 탈락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서바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K팝스타6' 제작진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팀 미션이 시작됨을 알림과 동시에 'K팝스타' 표 걸그룹을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다양한 조합이 시험될 것임을 알렸다. 그 중 하나로 크리샤츄와 이수민의 조합이 먼저 발표된 것.

필리핀계 미국인인 크리샤츄는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체조선수 손연재를 닮은 빼어난 외모의 참가자다. 눈길을 사로잡는 춤 실력은 물론, 외국인임에도 1년 만에 한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익힌 적극적인 태도 등으로 극찬받은 바 있다. 또 다른 참가자 이수민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31위로 탈락한 경험이 있는 전 연습생으로 박진영으로부터 "왜 31위에서 떨어졌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평을 받으며 세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은 주인공이다.

특히 이수민은 다소 어두운 표정을 계속 지적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크리샤츄와 비교된 적이 있어 이 둘의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두 사람의 팀 무대는 오는 2017년 1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팝스타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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