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 "저 선택했어요?" 미스터 서 공개 선택에 미스터 조 '배신감'('나솔사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과 미스터 서의 관계가 가까워지며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24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손에 넣은 출연자들의 선택과 이에 따라 요동치는 로맨스 판도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7기 옥순이 미스터 서의 선택을 직접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출연자들이 공용 거실에 모여 있는 상황에서 7기 옥순은 미스터 서에게 "저 선택했어요?"라고 거침없이 질문한다. 앞서 7기 옥순은 데이트권을 획득한 미스터 서에게 "나를 위해 얻은 기회인 만큼 자신에게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던 상황. 다시 한번 선택을 확인하려는 7기 옥순에게 미스터 서는 "응. 쟤(7기 옥순)라고 인터뷰에서 얘기했어"라고 모두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답한다.
두 사람의 대화는 곧바로 다른 출연자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의 말을 듣자마자 뒤를 돌아보며 두 사람을 바라본다. 곁에서 요리를 돕던 미스터 조의 표정 역시 금세 굳어진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두 사람이 대화를 모두 듣고 있는 상황을 짚으며 급변한 분위기에 주목한다. 특히 7기 옥순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미스터 조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미스터 서 역시 내가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를 알고 일부러 공개적으로 행동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미스터 서와 7기 옥순의 데이트가 가시화되면서 뜻밖의 기회를 잡은 인물도 있다. 14기 영자에게 호감을 보여온 미스터 최다. 미스터 최는 자신과 14기 영자를 제외한 출연자들이 모두 데이트에 나갈 가능성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만 '사계 민박'에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14기 영자 역시 "아 진짜? 우린 그럼 자체 데이트야"라고 반가워한다. 분위기를 감지한 미스터 최의 견제도 시작된다. 그는 미스터 서에게 "형, 괜찮겠어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묻는다. 7기 옥순과 데이트를 선택할 경우 미스터 서가 그동안 관심을 보여온 14기 영자와 미스터 최이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는 상황을 겨냥한 것.
미스터 서는 미스터 최의 도발에 별다른 말을 하지 못한 채 깊은 한숨을 내쉰다. 7기 옥순과의 데이트권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14기 영자를 다른 남자와 단둘이 남겨두게 된 미스터 서의 복잡한 속내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런 팽팽한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미스터 차의 천진난만한 질문은 현장을 웃음으로 바꾼다. 미스터 차가 미스터 서에게 7기 옥순과 데이트를 나가는 것이냐고 재차 확인하자 미스터 서는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한 장의 '사계 데이트권'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의 감정이 동시에 요동친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서의 데이트가 가까워질수록 7기 옥순을 바라보는 미스터 조의 견제가 커지고, 미스터 서가 자리를 비운 사이 14기 영자와 미스터 최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모양새다.
과연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통해 핑크빛 기류를 더욱 짙게 만들지, 반대로 그 사이 미스터 최이 14기 영자와 관계를 진전시키며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미스터 조까지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면서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진들이 이후에도 또 다른 인연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안방에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애꿎은 개그맨들 "혹시 너냐" 연락 폭주…'술집 난동男' 알고 보니 사칭
2026-09-19
-
김수현, 1년 6개월 침묵 깨고 대중 앞에...'첫인사'에 초미의 관심
2026-09-19
-
'軍 복무' 차은우, 세금 논란 속 뜻밖의 도청 피해…50대 여성 입건
2026-09-19
-
신화 이민우, '피 같은 돈' 24억 되찾나...법원 "방송작가 전액 배상" 판결
2026-09-19
-
웨이브, 추석 연휴 겨냥한 콘텐츠 라인업 공개...'전설의 수사'부터 4K 업스케일링 사극까지 '풍성'
2026-09-19
-
'음담패설 논란' 16기 상철, '계약 결혼' 캐스팅에 네티즌 '부글부글'...28기 영숙 출연설도 '활활'
2026-09-19
추천 콘텐츠
-
애꿎은 개그맨들 "혹시 너냐" 연락 폭주…'술집 난동男' 알고 보니 사칭
2026-09-19
-
김수현, 1년 6개월 침묵 깨고 대중 앞에...'첫인사'에 초미의 관심
2026-09-19
-
'軍 복무' 차은우, 세금 논란 속 뜻밖의 도청 피해…50대 여성 입건
2026-09-19
-
유세윤 "군대 가기 싫다 했더니 장동민이 책임진다고" 27년 전 우정 공개('독박투어')
2026-09-19
-
신화 이민우, '피 같은 돈' 24억 되찾나...법원 "방송작가 전액 배상" 판결
2026-09-19
-
임형주, 주요 국가기관 공관 잇단 초청…문화·교육·방송까지 '제3의 전성기'
2026-09-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