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하하, 'AG 농구 金' 이끈 이현중에 샤라웃 "진짜 미쳤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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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에이스 이현중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이끈 가운데, 연예인들의 연이은 샤라웃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이현중은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는 데 크게 일조했다. 이에 장성규, 성시경, 하하는 곧장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먼저 장성규는 이현중이 대표팀 감독 니콜라이스 마줄스와 얼싸안으며 기뻐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이현중 선수 미쳤다 진짜. 우리 선수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 또한 "아들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 종료 후 이현중이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평소 '농구 광팬'으로 유명한 하하 역시 이현중이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터뜨리는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 농구 금메달! 진정한 리더…현중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성시경과 하하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현중과의 만남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집을 찾은 이현중과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 성시경은 "나는 아들이 없지만, 운동하는 아들이 있으면 이렇게 단백질량 많이 해서 차려주지 않을까 싶었다"며 이현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 또한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중국전 33득 14리바, 이현중 선수를 만나러 나가사키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경기가 끝난 이현중과 일본 나가사키의 야끼니꾸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하며 친분을 다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2000년생인 이현중은 일본 프로농구 B리그를 거쳐 이달 초 미국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1년 비보장 계약을 맺었다.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NBA 무대 입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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