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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 만난다…내년 1월부터 '미트 미 데어' 개최

작성일: 2026.11.05 16:4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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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글로벌 팬미팅 투어 '미트 미 데어' 포스터.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정해인 글로벌 팬미팅 투어 '미트 미 데어' 포스터.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2027 정해인 팬미팅 ‘미트 미 데어'(MEET ME THERE)를 벌인다다.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 시티, 2월 21일 타이베이로 이어지고, 서울에서 팬미팅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2024년 개최한 ‘아워 타임'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된다. 오랜만에 각국의 팬들을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비롯해 지난 투어에서 처음 방문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까지 다시 찾으며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미팅 제목 ‘미트 미 데어'(MEET ME THERE)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해이니즈(팬덤)가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같은 시간을 나누는 순간을 의미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반가움과 설렘, 그곳에서 새롭게 쌓아갈 추억을 담아 뜻깊은 만남을 예고한다.

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순애남 장태하 역을 맡아 순도 높은 로맨스 연기로 전세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서 능력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선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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