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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이번엔 미용실 폭로 터졌다…"짜증·신경질, 머리 말리던 드라이기 뺐어"[이슈S]

작성일: 2026.11.05 15: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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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 출처| ⓒ곽혜미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 차예련. 출처| ⓒ곽혜미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우 차예련의 폭로글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미용실 목격담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17년 전 차예련과 같은 청담동 미용실을 다녔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글 작성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머리를 감고 나온 뒤 스태프들이 머리를 말려주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부리며 드라이기를 빼앗아 직접 머리를 말리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 눈에는 스태프들을 무시하거나 감정 쓰레기통쯤으로 여기는 것처럼 비쳤다. 누군가는 제보할 줄 알았는데 이제야 불거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시 해당 미용실에서 스태프로 근무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도 "급짜증을 내며 드라이기를 뺏는 건 기본이었다"며 "어린 나이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결혼하고 착해졌구나'라고만 생각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비슷한 시기 같은 미용실에서 차예련을 목격했다는 누리꾼은 "신기하다. 나도 그때쯤 저기서 본 적이 있다. '직접 머리할 거면 미용실은 왜 오지?'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댓글을 남겼다. 

차예련을 겨냥한 것으로 포이는 학폭 가해 의혹 폭로글이 나온 가운데, 무려 17년 전 미용실 목격담이 입길에 오르는 등 논란 이후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목격담, 경험담들이 쏟아져나오는 분위기다.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이 올라오면서 차예련을 둘러싼 학폭 가해 의혹이 점화됐다. 글쓴이는 학창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이후 글에서 언급된 출생연도와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해당 여배우로 지목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으나, 이후에도 추가 폭로글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계속되자 4일 공식입장을 내고 다시 한 번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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