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NS 흔적 싹 지웠던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 아니었다…단순 해프닝

작성일: 2026.09.22 11:2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2기 현숙과 16기 광수. 제공| JTBC
▲ 22기 현숙과 16기 광수.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한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13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나솔 돌싱 커플'인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숙은 광수와의 일상 속 갈등부터 돈 문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광수에게 모아둔 돈이 없고 빚까지 있어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자신이 부담했으며, 제주도 여행 역시 비용 문제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값 200만 원을 두고 갈등을 겪은 뒤 광수가 화를 내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대화를 녹음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자녀와 임신 문제로도 이어졌다. 광수는 현숙의 딸과 관련한 일에 무심한 모습을 보였고, 현숙이 과거 출산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털어놨음에도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여기에 광수가 현숙의 가정폭력 이혼을 두고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말한 사실까지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현숙은 해당 발언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과 이효리는 두 사람에게 서로를 상처 주는 관계를 이어가기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볼 것을 조언했다. 특히 이효리는 광수에게 빚을 먼저 청산한 뒤 다시 만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고민 끝에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광수는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고 현숙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6기 광수(왼쪽)와 22기 현숙. 출처| 22기 현숙 인스타그램
▲ 16기 광수(왼쪽)와 22기 현숙. 출처| 22기 현숙 인스타그램

앞서 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광수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기존 현숙의 SNS에는 현숙과 광수가 200일을 맞아 입맞춤하고 있는 사진, 커플티를 입고 볼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 디저트를 함께 먹는 사진 등 여러 사진이 게재돼 있었으나, 모두 사라졌다.

이에 더해 현숙은 지난 15일 한 누리꾼이 SNS에 "어제 방송 보고 다시 방문했다"는 댓글을 남기자, "다음 주 월요일 방송도 봐달라. 다음 주 방송 끝나고 나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들 커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만남을 이어 가기로 결정하며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1982년생인 16기 광수와 1988년생인 22기 현숙은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한 뒤 지인의 소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 22기 현숙(왼쪽)과 16기 광수. 제공| JTBC
▲ 22기 현숙(왼쪽)과 16기 광수. 제공| JTBC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