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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회사 측, 서울시 영상 특혜 수주 의혹 해명 "2년 간 18편 제작"

작성일: 2026.11.06 15: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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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곽혜미 기자
▲ 신현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현준 아내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제이스앤리버는 6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일부 보도에서 서울시 영상 제작 실적이 7편으로 언급된 것과 관련해 "실제 제작 결과물은 2년간 롱폼 영상 18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법인 설립 당시부터 영화 제작, 광고·홍보 영상 제작, 에이전시 업무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었다"면서 서울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도 자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실적과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다고 밝혔다.

대표의 경력에 대해서는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엔터테인먼트 사업, 문화 행사 운영 등 분야에서 1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 여성 기업인"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제이스앤리버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필요한 자료 제출과 사실관계 확인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계약 및 사업 수행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무보수로 서울시 명예시장로 활동 중인 신현준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내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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