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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논란' 박위와 다르네…'학폭 의혹' 차예련, 유튜브 구독자수는 그대로[이슈S]

작성일: 2026.11.06 15: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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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왼쪽)과 차예련. 출처| '위라클' 유튜브, ⓒ곽혜미 기자
▲ 박위(왼쪽)과 차예련. 출처| '위라클' 유튜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어수선한 분위기 속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6일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은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약 1000명의 구독자가 감소해 약 16만9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고, 폭로자는 학창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글에서 언급된 출생연도와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차예련 측은 두 차례나 입장을 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 차예련. ⓒ스포티비뉴스DB

이 가운데 차예련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큰 변화 폭을 보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특정인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거나 논란이 확산할 경우 유튜브 구독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적은 수치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누리꾼들의 비난 속에 구독자가 크게 감소한 박위와는 다른 양상이라 눈길을 끈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박위는 지난 8월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고정하려던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겪은 모습이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100만 유튜버가 도와주려던 공익근무요원의 실수를 박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자 박위는 곧장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해당 여파로 100만 명에 이르렀던 구독자 수가 6일 현재 93만 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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