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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화제' 테크볼, 카바디 격려 나선 유승민 체육회장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나고야 NOW]

작성일: 2026.09.22 15:21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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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카바디, 테크볼 대표팀을 특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카바디, 테크볼 대표팀을 특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깜짝 금메달과 또 앞으로 나올 활약에 힘을 실어주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다.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카바디와 테크볼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격려를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특별 격려는 상대적으로 선수 저변이 두껍지 않고 훈련 기반도 약한 상황에서도 생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 지도자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술래잡기처럼 느껴지며 "카바디! 카바디!"를 외치고 상대 진영을 장악해 흥미로움을 안겨줬던 카바디는 국내 실업팀과 훈련 기반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선수는 직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국가대표 활동 중이다. 

이준석의 금메달로 관심받는 중인 테크볼 역시 안정적인 실업팀과 전용 훈련 기반이 충분하지 않고 선수들도 생업과 선수생활을 병행 중이다. 축구 선수 출신으로 4부 리그인 K4리그를 경험했던 이준석의 경우 대회 준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훈련에 전념할 정도였다. 초대 남자 단식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유 회장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종목의 규모나 인지도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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