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전국체전 2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주, 정형근 기자] 한국 여자 수영 중장거리 간판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한다경은 20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9초23의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분10초15를 기록한 박희경(안양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다경은 지난 8월 박희경이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4분9초65)을 0.42초 단축했다. 이번 전국체전 수영 종목에서 나온 첫 한국 신기록이다.
한다경은 한국 여자 자유형 중장거리를 대표하는 선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계영 8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800m(8분35초62)와 1,500m(16분26초67) 한국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800m 기록은 올해 3월 코리아스위밍 챔피언십에서, 1,500m 기록은 2021년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웠다.
지난 18일 여자 일반부 자유형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다경은 4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자신이 보유한 800m와 1,500m에 이어 400m까지 한국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여자 자유형 중장거리 세 종목의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팔로워 110만' 日 배드민턴 여신 "재능이 전혀 없어요"…프랑스오픈 앞두고 엉뚱 저글링 눈길 → 새 짝과 국제대회 복귀
2026-10-20
-
[전국체전] 실업팀 선수들 제친 대학생의 반란! 서울여대 핀수영 '금빛 질주'
2026-10-20
-
'이게 말이 되나' 안세영, 24세에 전설의 기록 박살! 수지 수산티 46회 넘어 통산 47승…세계 배드민턴 새 역사→곧바로 프랑스 오픈 출격 준비
2026-10-20
-
여자 핸드볼 판 커진다! 신생팀 합류로 9개 팀 경쟁…H리그 새 시즌 12월 6일 개막
2026-10-20
-
[오피셜] '아이돌 외모' 日 간판 기권 → 안세영 긴급 상대 변경…'오히려 좋아' 10위 신두 대신 44위 슐츠와 첫 경기
2026-10-20
-
체육공단 스포츠가치센터, 스포츠의 날 맞아 미래 세대와 뜨거운 축제 한마당
2026-10-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총기 잃어버린 LG 야구, 마지막 잠실 경기 거부할 수 있나… 챔피언 자존심 꿈틀댈까
2026-10-20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KIA가 2024년 우승 당시보다 더 나아진 것… 하나가 아닌 둘이다, 가을 최강 포지션이 있다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