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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빠지고 부승관 합류…'대탈출', 12월 2일 공개[공식]

작성일: 2026.10.28 14: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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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 도시괴담' 포스터. 제공| 티빙
▲ '대탈출: 도시괴담' 포스터.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대탈출'이 오는 12월 돌아온다. 

28일 티빙은 "'대탈출 : 도시괴담'이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 국내 유일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의 새 시즌으로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까지 일명 '쫄보'로 유명한 탈출러들이 괴담 속에 갇히며 한층 높아진 긴장감 속에서 탈출을 위해 분투하는 여정을 그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서늘한 분위기가 담겼다. CCTV를 통해 들여다 본 의문의 장소들 모두 음산한 기운을 풍기고 있어 어떤 사건들이 탈출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체 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온 섬뜩한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겁쟁이 탈출러 6인방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이번 시즌에는 큰형님 강호동은 함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원년 멤버 김종민, 신동의 컴백은 물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한 만큼 멤버들의 색다른 관계성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 김종민,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의 소유자 신동,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김동현, 스토리텔러 유병재, 열정적인 보필러이자 과몰입러 고경표, 극강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승관의 활약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대탈출'이 새 시즌을 통해서도 또 한번 '추리 예능' 강자의 면모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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