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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슈퍼맨' 고지용-승재 부자 합류, 삼둥이 영광 한번 더?

작성일: 2017.01.01 07:0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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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3) 군이 새해 첫 날인 1일(오늘) 방송부터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면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5분 남짓한 짧은 등장이었지만,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날 1세대 인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멤버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을 소개하며 "넉살이 좋다. 똘똘한 것 같다"고 말했다. 3살이지만 말이 빠르고, 인사성이 바르며 친화력도 좋다며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고지용의 말대로 승재는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심지어 강아지에게까지 인사했다. 동네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고 애교 넘치는 승재 모습에 시청자들은 관심으로 화답했다. 이 장면은 순간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젝스키스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은 깜찍한 외모에 넉살 좋은 승재의 등장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살답지 않은 친화력, 말솜씨는 예비 이모팬들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같은 또 다른 유아 스타의 탄생 아니냐는 반응도 벌써 나온다. 송일국의 세쌍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연예인 2세들로, 하차 후에도 여전한 관심을 얻고 있다.

고지용 역시 오랜만에 방송 출연해 1세대 아이돌이 아닌 아빠 고지용의 리얼한 육아 현장을 공개한다. 결혼 이후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었던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돌보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재결합한 젝스키스에 합류하지 않아 서운했을 일부 팬들의 마음도 돌릴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고지용 부자가 합류 소식 때부터 예고편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승재가 과거 송일국네 삼둥이의 폭발적인 인기를 재현하고 유아 스타로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본격적인 고지용 부자의 일상 모습은 1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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