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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나서는 본단 출국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작성일: 2026.10.29 16: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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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세네갈로 향했다. ⓒ대한체육회
▲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세네갈로 향했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6 제4회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8일 결전지인 세네갈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로 교류하는 축제다.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4일간 세네갈 다카르, 디암니아지오 및 살리 일원에서 열린다. 

총 25종목의 25세부종목 153세부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복싱, 브레이킹, 펜싱, 유도, 탁구, 태권도, 철인3종, 우슈 등 12개 종목에 41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본단은 유도(2명), 수영(4명), 우슈(3명) 선수단과 본부임원(5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27일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종목별 경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지에 합류한다.

체육회는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숙박, 식사, 차량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및 감염병 예방 교육, 의료 지원과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유연성 단장(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하고 스포츠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프리카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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