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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1월 26일 첫방 확정…'푸른 바다' 연장 없다

작성일: 2016.12.30 14:0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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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빛의 일기'가 내년 1월 26일 첫 방송된다. 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 방송일과 새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첫 방송일이 확정됐다.

30일 SBS에 따르면 '사임당, 빛의 일기'는 내년 1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당초 1월 25일 첫 방송이 예정됐던 '사임당, 빛의 일기'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 스페셜 방송을 택하면서 하루 밀리게 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29일 1회부터 13회까지 내용을 편집해 만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편성됐던 14회 방송은 내년 1월 4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하루씩 밀리게 된 상태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이 연장 방송을 택할 가능성도 높아졌지만, 제작진은 연장 방송 없이 20회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됐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퓨전 사극으로, 1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영애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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