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비, '전국노래자랑' 마포구 편 출연…'사람 냄새'로 현장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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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활동명을 바꾸고 인생 2막을 연 가수 홍단비(김정연)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홍단비는 11월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 마포구 편 녹화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출연은 11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신보를 내고 가요계에 돌아온 홍단비가 대중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무대에서 홍단비는 최근 발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는 신곡 ‘사람 냄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해 만든 ‘사람 냄새’는 홍단비 특유의 구수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그리고 사람 사이의 정과 위로를 담은 따뜻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오랜 기간 전국의 시골 버스를 타며 어르신들의 곁을 지켜온 홍단비만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맞춤형 주제곡’인 만큼, 현장을 찾을 마포구민과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떼창이 기대된다.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연 그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도 거침없는 에너지와 남다른 무대 매너로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단비 측은 "오랫동안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해 온 만큼, 이번 마포구 편 무대에서도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정겨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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