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떨어져" 로이킴, 공연 중 낙상사고…인대 부상에 무대서 '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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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로이킴이 공연 중 낙상사고를 당해 다리 부상을 입었다.
로이킴은 지난 23일 부산에서 열린 한 백화점 VIP고객 대상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로이킴은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로이킴은 갑작스러운 낙상사고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무대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당 사고로 인해 다리 인대에 부상을 입었다.
이튿날인 지난 24일 진행된 행사 무대에도 예정대로 오른 로이킴은 "제가 조금 절뚝거리고 있는데 어제 공연을 하다가 떨어져서 인대가 조금 잘못됐다. 조금 절뚝거려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절뚝이는 로이킴을 언제 또 보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담담한 말과는 달리 무대 위에서 부상으로 인해 불편한 걸음걸이를 보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로이킴은 29일 SNS를 통해 직접 부상을 언급하며 팬들의 우려를 달랬다. 그는 "사랑으로 가득찬 공연 매진 행렬에 그 감사함에 몸둘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14년만에 떨어져 봤다"라며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거라 하니 아무 걱정 붙들어 매라"고 글을 남겼따.
한편, 로이킴은 다음 달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라이브 투어 ''R:O:Y' 인 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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