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없다면서 무슨 돈으로?"…유깻잎, 비난에도 가슴 재수술 강행 "모양·촉감 좋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X의 사생활'에 출연했던 돌싱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유깻잎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꺂잎이 담당 의사와 신중한 상의를 거쳐 수술을 진행한 뒤 후기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깻잎은 "제가 불편해서 했고, 제가 원해서 했고, 순전히 저의 만족이다. 솔직히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거였으면 제가 이런 스타일로 옷을 입고 다녔겠냐"라며 "제가 지금 수술을 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제 수술에 만족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진짜 1000%, 10000%라고 말하고 싶다. 리플링 현상이 하나도 없고 전에 불편했던 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윗 볼륨이 채워진 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누웠을 때 어느 자세를 해도 불편한 거, 약간의 신경 쓰이는 통증 같은 게 전혀 없다"며 "모양도 진짜 이쁘다. 여러분들은 볼 수 없겠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일단 만졌을 때 촉감도 조금 더 좋아졌다. 첫 수술에 비해서 붓기도 조금 덜했던 거 같다. 또 회복 속도가 좀 말이 안 됐다. 저는 수술이 좀 잘 맞나 보다. 하여튼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조금 고민을 좀 더 일찍 할 걸 그랬나? 제 수술의 결심을 조금 일찍 할 걸 그랬나? 약간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한다"며 재차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 8월 SNS에 가슴 재수술 상담받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 당시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는 발언을 두고 비난 여론이 인 것.
이들은 "양육비 없다면서 무슨 돈으로 수술하는 거냐",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 시작했다더니 돈을 어떻게 모았냐", "또 수술하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부정적인 여론에 유깻잎은 "평소에 내가 올리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쓰던 분들이 꼭 이럴 때만 득달같이 달려오는 것도 신기하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고, 마침내 가슴 재수술을 강행했다.
한편 1993년생인 유깻잎은 2016년 2살 연상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같은 해 딸 솔잎이를 얻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 솔잎이의 양육권은 최고기가 가졌으며,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주기적으로 딸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갈라선 이후에도 '우리 이혼했어요' 'X의 사생활' 등 이혼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채리나, 안타까운 근황 밝혔다 "부모님 모두 치매…집에서 간병 중"('스타건강랭킹 넘버원')
2026-11-02
-
'66세' 이미숙, 주식 손실 얼마길래…"뒤늦게 투자 동참, 집 날렸다" 고백
2026-11-02
-
'나솔' 32기 치과의사 광수, 출연료 전액 기부→장애인 양치 교육까지 '감동'
2026-11-02
-
'모친상 비보' 이호선, 부의금 전액 기부…"생전 母 뜻 이어받아"
2026-11-02
-
故최불암, 가족·후배들 배웅 속 영면…김혜수 빈소 사흘 째 지켜
2026-11-02
-
"아빠같은 분"…김혜수, 입관→발인까지 나흘 연속 故최불암 곁 지켰다[이슈S]
2026-11-02
추천 콘텐츠
-
채리나, 안타까운 근황 밝혔다 "부모님 모두 치매…집에서 간병 중"('스타건강랭킹 넘버원')
2026-11-02
-
'66세' 이미숙, 주식 손실 얼마길래…"뒤늦게 투자 동참, 집 날렸다" 고백
2026-11-02
-
god·핑클 IP 보유한 젬스톤이앤엠, K오컬트 '금월도'로 영화·드라마 사업 확장
2026-11-02
-
'나솔' 32기 치과의사 광수, 출연료 전액 기부→장애인 양치 교육까지 '감동'
2026-11-02
-
'모친상 비보' 이호선, 부의금 전액 기부…"생전 母 뜻 이어받아"
2026-11-02
-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1억 기부→기조연설대 오른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