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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후덕 논란' 심경 "추구미 톰 하디인데 슬림해야 예쁘다고"

작성일: 2026.11.04 16:3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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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출처| '살롱드립' 유튜브
▲ 이종석. 출처| '살롱드립'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종석이 '후덕 논란'에 결국 입을 열었다.

이종석은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게재된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장도연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이종석은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밥 먹으면 무조건 디저트를 먹어야 될 것 같은 강박이 있다"고 말했다. 이내 장도연이 "생각했을 때는 왜인지 식단을 되게 잘 지키셔야 할 거 같다. 늘 성수기이지 않냐"고 묻자 이종석은 "아니다. 제가 얼마 전에 오랜만에 인바디를 쟀는데 체지방률이 너무 높더라. 그래가지고 지금 완전 비수기다"라고 답했다.

이종석은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면 팬분들이 별로 안 좋아하신다. 또 '종석아 너는 슬림한 게 예뻐' 이런 애기를 되게 많이 들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항상 추구미가 톰 하디다. 항상 마초남이 약간 추구미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이종석. 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 이종석. 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앞서 이종석은 지난 9월 SNS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가 때아닌 '후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평소 날렵했던 턱선이 다소 흐려지고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금 살이 붙은 것 같다", "이전이 더 낫다", "비수기인가" 등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자 이종석은 이날 직접 입을 열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자신만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1989년생인 이종석은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관상', '피끓는 청춘', '브아이이피',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다. 지난 7월에는 약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4살 연하의 가수 아이유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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