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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결혼 앞두고 통장 공개 "월 2억 쓰다가 현재 잔고 4만원"('유행꼰대')

작성일: 2026.11.05 09: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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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제공ㅣ유행꼰대
▲ 서인영, 제공ㅣ유행꼰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군 적금으로 마련한 자동차부터 주식 투자 수익률까지 공개한다. 서인영은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썼지만 현재는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서는 그리(김동현)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서인영은 "오늘 너무 기대하면서 왔다.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주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그리를 보고는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며 반가워한다.

이에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라고 말해 서인영을 놀라게 한다. 해병대 만기 전역한 그리는 군 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과 연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12월 재혼을 앞둔 서인영 역시 그리와 '아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지만 현재는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평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해 준다고 밝힌다. 그러나 추천이 적중했느냐는 질문에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며 "주워 온 자식인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리는 주식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경험도 공개한다. 현재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혀 서인영과 미미미누를 놀라게 한다.

이 밖에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인체를 활용한 기상천외한 재테크부터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얻는 '리셀테크', 목숨을 걸고 한탕을 노린 사례까지 다양한 돈벌이 방법을 살펴본다. 새로운 자수성가 트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가 요즘 유행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웨이브, 왓챠, U+tv 모바일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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