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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삭, 소극장 콘서트 '결' 선예매 전석 매진… 굳건한 티켓 파워 입증

작성일: 2026.11.05 11:2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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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삭 소극장 콘서트 '결' 포스터. 제공|아카이브아침
▲ 홍이삭 소극장 콘서트 '결' 포스터. 제공|아카이브아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연말 소극장 콘서트를 앞둔 홍이삭이 팬클럽 선예매를 전석 매진시키며 또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오는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리는 2026 홍이삭 소극장 콘서트 '결’이 지난 2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 직후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총 9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홍이삭이 오랜만에 관객과 가장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오후 8시 시작되는 일반 예매도 이 같은 열기가 반영돼 전석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이삭의 이번 소극장 공연은 오는 19일 발매를 앞둔 새 EP ‘결’과 같은 제목으로 펼쳐진다. 홍이삭은 ‘믿고 보는 공연 장인’답게 매 무대 압도적인 가창력과 진정성을 보여준 까닭에 이번 일반 예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번 신보가 영화 '헤어질 결심'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사운드디자인을 담당하고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신입 회원으로 초청된 김은정 음향 감독의 합류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홍이삭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어쿠스틱 감성, 그리고 새 앨범에 담긴 앰비언스 사운드의 짙은 매력을 밀도 높은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홍이삭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EP 앨범 '결'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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