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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 나하은 "'엠카'서 눈물…TV로만 보던 선배들과 한 무대에 데뷔 실감"

작성일: 2026.11.05 16:3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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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차일드 나하은.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언차일드 나하은.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데뷔를 실감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언차일드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쇼케이스에서 "데뷔 후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팅팅'은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담은 싱글이다. 남들과 다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유별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두 곡에 걸쳐 펼쳐진다. 

지난 4월 데뷔한 언차일드는 약 7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왔다. 박예은은 "그때는 저희를 소개하는 느낌의 자리였다면 지금은 언차일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자리라서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있다"고, 티나는 "전에는 '데뷔하고 싶어요'였다면 지금은 더 새롭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나하은은 "저는 데뷔 쇼케이스 할 때는 솔직히 긴장 100%여서 떨렸는데, 오늘은 컴백 쇼케이스라서 그런지 얼른 저희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무대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코는 "연습생 때부터 꿈꿨던 무대에 언차일드로서 멤버들과 함께 하는게 행복하고,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했다. 

이본은 "데뷔 전에는 언차일드의 무대에 대한 완성도를 올리고 한치의 오차 없이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활동을 하면서 저희 무대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커졌고, 팬분들과 즐기면서 무대하고 더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박예은은 데뷔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저희에게 팬분들이 생긴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연습생 때는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느라 바빴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팬분들의 댓글 하나만 봐도 힘을 자동으로 얻게 되어서 감사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하은은 데뷔를 실감한 순간에 대해 "'엠카운트다운' 전체 출연에 올라갔는데, TV로만 보던 선배님들이 서계시는데, '우리 진짜 데뷔했구나' 싶어서 무대 아래에 내려가서 울었다"고 회상했다. 

언차일드의 두 번째 싱글 '팅팅'은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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