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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부탁드린다"던 조세호, 유튜브 복귀하자마자 SNS 댓글창 '차단'

작성일: 2026.11.06 10:5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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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 조세호.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선언하자마자 SNS 댓글창을 막았다.

조세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이번에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왔는데,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말 그대로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석해 보겠다. 각종 행사 MC부터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사회는 물론이고 졸업식 축사, 입학식과 개학식 축하까지. 회사 회식, MT, OT, 야유회, 단합대회 등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좋다"며 "저의 참석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함께 웃고,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 무엇보다 여러분께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이로써 조세호는 약 11개월 만에 유튜브를 통해 복귀하게 됐다. 그러나 글 게재와 동시에 SNS 댓글창을 막으며 일부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한 행보를 보였다. 유튜브 채널 댓글은 활성화된 상태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비난이 거세지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소속사는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조세호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첫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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