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퍼맨' 이동국 아들 대박, 17학번 훈남 선배 포스 물씬

작성일: 2016.12.31 17:3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단함 MT를 떠난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17학번 통기타 훈남 선배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설아, 수아, 대박 삼남매가 우애를 다지기 위해 MT를 떠났다.

이날 녹화에서 아빠 이동국은 아이들과 MT 로망을 이룰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삼남매는 각각 설, 수, 대라고 쓰여있는 티셔츠까지 나눠 입곤 생애 첫 MT에 나섰다. 특히 삼남매는 MT 분위기를 내기 위헤 어린이 통기타까지 준비했다. 

이중 대박이 과거 이동국에게 배운 기타 스킬을 제대로 발휘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대박은 다리를 꼬고 기타를 쳐야 된다는 아빠 이동국의 말을 떠올리곤 짧은 다리를 꼰 채 고사리 손으로 연신 기타 줄을 튕겼고, 이에 대박은 17학번 ‘훈남 선배’에 등극했다는 후문.

삼남매는 '단합MT'라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각자 자기만의 MT를 즐겨 폭소를 자아냈다. 수아는 바깥 풍경 구경에 몰두해 사색을 즐기는가 하면, 설아는 잠시도 쉬지 않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특유의 비글미를 뽐냈다. 막내 대박까지 기타에 온 신경을 몰두해 단합을 꿈꾸던 이동국을 멘붕에 빠뜨렸다.

삼남매 단합 MT 중 통기타 훈남 선배로 변신한 대박의 모습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월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