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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슈퍼맨' 고지용 아들 승재, 동갑내기 대박-다을과 시너지 일으킬까?

작성일: 2017.01.02 09:2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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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014년생 동갑내기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고지용의 아들 고승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6개월이라고는 믿기 힘든 언어 구사력과 행동으로 이모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2014년에 태어난 이동국네 대박이(이시안), 같은 해에 태어난 이범수네 다을이가 있다. 여기에 26개월 승재의 합류로 2014년생 아이가 세 명으로 늘어나면서, 동갑내기들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처음 공개된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고승재 부자의 일상에서, 승재는 사업가 아빠 고지용과 의사 엄마 허양임 씨 부부에게 사랑둥이 그 자체였다. 고지용에게 "사랑해달라"고 애교섞인 말을 건네고, VJ에게 "식사하라"며 살뜰히 챙겼다. 또 48시간동안 떠나있어야 하는 엄마를 보내며 "걱정말고 다녀오세요"라며 배웅하는 등 26개월, 우리 나이로 3살답지 않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승재는 첫 등장부터 사랑둥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 이모 미소를 선물했다. 승재의 모습을 보며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처음 봤을 때 기분을 느꼈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날, 고지용 부자 이야기 외에도 MT를 떠난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와 어른들 없이 지하철 여행에 도전한 이범수네 소을 다을이 이야기도 방송됐다. 대박이는 점점 어휘력이 늘어 아빠 이동국과 노래도 부르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게 됐다. 또 다을이는 누나를 지키는 든든한 동생으로 성장해 칭얼대기만 하던 몇개월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대박, 다을이와 이제 막 합류한 승재까지 2014년생들의 성장기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합류 소식 때부터 화제를 모은 승재가 동갑내기 대박, 다을이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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