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팝스타6' 크리샤츄 탈락, 대이변의 순간…최고의 1분 기록

작성일: 2017.01.02 09:36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팝스타' 화제의 인물 크리샤츄가 탈락하는 이변이 펼쳐졌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제의 인물 크리샤츄가 'K팝스타6'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펼쳐졌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깬 이변이 벌어졌다. 바로 화제의 연습생 참가자인 크리샤츄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팝스타6' 1부와 2부는 각각 11.5%와 16.0%를 기록했다. 양현석에 의해 크리샤츄가 탈락자도 호명되는 순간이 이 날 방송 최고 시청률 17.8%을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2.7%를, KBS 2TV '해피선데이' 15.2%, KBS 2TV ‘개그콘서트’ 10.0%,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 날 크리샤츄는 이수민과 팀을 이뤘다. 이들은 또 다른 연습생 팀인 김혜림, 민가린과 맞붙었다. 동갑내기 친구인 크리샤츄와 이수민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과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섞은 곡으로 오디션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춤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지만 크리샤 츄는 노래 도중 가사 실수를 해 아쉬움을 샀다.

김혜림과 민가린은 15&의 'Somebody'을 선곡, 박진영으로부터 "걸그룹이 지켜야 할 것들을 다 지켰다. 춤 노래 표현력 다 좋았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반면 크리샤츄와 이수민은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콘셉트와 불안한 음정 때문에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양현석은 "본인 개인무대를 보여줄 때보다 불협화음이 났다. '제발 잘해라, 제발 잘해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쉬웠다. 준비를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이 한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박진영은 "걸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게 콘셉트이다. 두 사람이 스웨그, 힙합 이런 거랑 잘 안 맞는다. 기획의 중요성을 느꼈고, 두 인재가 실력 발휘도 못하고 끝난 느낌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이번 대결의 승리는 김혜림, 민가린 팀이 차지했다. 서바이벌 룰에 따라 이수민과 크리샤츄 팀은 둘 중 한 명이 탈락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고심 끝에 심사위원들은 중간에 가사 실수를 한 크리샤츄를 최종 탈락자로 호명했다.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 크리샤츄의 탈락에 누리꾼들 역시 '충격적', '정말 예측할 수가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