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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S] 차태현·조인성·현빈, '국민 이상형'의 1월 극장가 점령

작성일: 2017.01.02 11:4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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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차태현, 조인성, 현빈(위부터). 제공|NEW, 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1월 극장가, 국민 이상형들이 대거 출동한다.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 현빈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 현빈은 각각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더 킹’(감독 한재림), ‘공조’(김독 김성훈)에 출연, 여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관객들을 만나는 주인공은 차태현이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통해 빙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차태현은 사랑하기 때문에를 통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 작곡가 이형 역으로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능력이 생긴 이형은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오는 4일 개봉.

차태현은 다수의 드라마와 현재 방송중인 KBS2 ‘해피선데이-12을 통해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호감 배우다. 특히 ‘1 2을 통해 보여준 자상한 마빠의 모습은 그를 국민 이상형 반열에 올려놓기 충분했다.

차태현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조인성과 현빈도 있다. 30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는 잘생기고 반듯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힌다. 영화 더 킹공조가 오는 18일 극장가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매력 역시 관객들의 관심사다.

조인성은 더 킹으로 무려 9년만에 스크링에 복귀한다. 군입대와 드라마 출연 등으로 인해 더 킹이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이후 스크린 복귀작이 된 것. 조인성은 이번 작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싶은 야망남으로 변신해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를 발산 할 예정이다. 다소 까칠하지만, 그 속에 따뜻함이 감취진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조인성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8일 개봉.

현빈은 영화 공조로 데뷔 후 첫 액션에 도전한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건너온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을 맡은 현빈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과묵함과 냉철한 판란력, 강한 체력으로 수사를 이어가는 캐릭터를 소화한다. 까칠하면서도 세련된 도시남자로 여심을 사로잡은 현빈이 연기한 북한 형사는 어떤 모습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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