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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서준부터 최민호까지…본격 화랑 입성기 스타트 '기대된다!'

작성일: 2017.01.02 16:07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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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의 여섯 청춘들이 드디어 화랑에 입성한다. 제공|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속 눈부신 여섯 청춘이 드디어 화랑에 입성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5회에는 박서준(무명/선우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등 여섯 청춘이 화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화랑'은 4회까지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마주하게 될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왔다. 이들 여섯 청춘들은 5회를 기점으로 화랑에 입성하게 된다. 본격 화랑입성 전 눈 여겨 볼 관전포인트 여섯을 살펴봤다.
 
◆천인 출신 화랑, 박서준의 막무가내 적응기

이름조차 없이 천인촌에서 자란 사내가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화랑이 됐다. 바로 박서준이 맡은 선우의 이야기다. 글자는 주령구에 있는 것밖에 모르고, 말도 딱 한 번 밖에 타본 적이 없지만 이제부터 귀족 집안 자제들과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선우는 개처럼 거침 없고 새처럼 자유롭다 해서 '개새공'으로 불린 바 있다. 이처럼 자유로운 선우의 막무가내 화랑 적응기의 기대가 모인다.
 
◆얼굴 없는 왕 박형식, 화랑 속에서 신분을 감춰라

박형식이 맡은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다. 왕이지만 어머니의 섭정 뒤에 숨어야만 했고, 왕이라는 정체를 밝힐 수도 없었다. 그런 그가 내로라하는 귀족 집안 자제들이 모두 모인 화랑에 합류한다. 신분을 감춘 채 또래 청춘들과 부딪히게 될 그의 변화와 성장, 언젠가 다가올 운명과 맞서는 날을 어떻게 맞을지, 기다리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앙숙 최민호vs도지한, 이들은 친구가 될까

수호(최민호 분)와 반류(도지한 분)은 집안 내력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앙숙이자 라이벌이었다. 축국을 할 때도, 궁마를 할 때도, 심지어 왕경 여심을 흔드는 것에서도 라이벌이다. 그런 수호와 반류가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게 됐다. 두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비남 조윤우vs햇살막내 김태형, 취향 저격 꽃공자들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울(조윤우 분)과 햇살 같은 소년 한성(김태형 분), 두 꽃 공자가 화랑에 입성한다. 얼굴이면 얼굴, 매력이면 매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두 사람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양각색 여섯 공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운명의 벽을 넘어라

가진 매력도, 품은 사연도 각양각색인 여섯 꽃 공자가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같은 길을 걸어야만 한다. 태어난 집안도, 골품이라는 신분제도도 이들에게는 커다란 운명의 벽이 된다. 거침 없는 청춘들이 운명의 벽을 넘고,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 어떤 우정과 열정을 만들어 낼지 기대된다.
 
◆풋풋함과 설렘, 애틋함과 아련함 '청춘 로맨스'

화랑 입성과 함께 주인공들의 로맨스에도 불이 붙는다. 극중 선우와 삼맥종은 다른 매력과 다른 사랑법으로 아로(고아라 분)를 향해 다가선다. 여기에 바람둥이 화랑의 반전 순정도, 원수의 집안과 이어질 로미오의 사랑도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화랑' 5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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