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코트디부아르 MF' 오빈 쿠아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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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K리그 챌린지 FC 안양이 지난 해 충주험멜에서 뛴 미드필더 오빈 쿠아쿠를 영입했다.
2009-10 시즌 튀니지 1부 리그에서 데뷔한 쿠아쿠는 이후 튀니지와 모로코 등 아프리카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2016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충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으며,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은 자랑했다.
최근 유수현, 안진범, 김민균 등을 완전 영입하며 미드필드진 보강에 힘을 쓰고 있는 안양은 쿠아쿠의 영입으로 더욱 투터운 중원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2016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K리그에 적응도도 높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쿠아쿠는 "한국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한국이 참 좋다"며 "지난 시즌 만났던 안양은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한 팀이었다. 안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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