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낭만닥터 김사부', 새해 첫 30% 시청률 눈앞
작성일: 2017.01.10 09:5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의 기세가 무섭다. 2회 이후로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줄곧 유지, 8회 이후로는 계속해서 20%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가 30%대를 노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8회는 26.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를 갈아치웠다. 지난 17회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5.1%보다도 0.9%포인트 높은 수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종영까지 단 2회, 그리고 번외편 1회가 남았다. 모두 3회가 남은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낭만닥터 김사부’가 30%까지 치솟을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줬던 작품이기 때문.
‘낭만닥터 김사부’는 1회에서 9.5%를 나타낸 이후 10.8%(2회), 13.8%(4회), 18.9%(6회), 21.7%(8회)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한 8회 이후로는 22~23%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월화극 1위도 놓치지 않았다. 경쟁작으로는 KBS2 ‘화랑’과 MBC ‘불야성’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두 작품의 시청률을 모두 더해도 ‘낭만닥터 김사부’와 2배 이상 차가 난다.
특히 시청률 20% 이상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드라마 작품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모든 곳을 통틀어 ‘낭만닥터 김사부’가 유일하다.
주인공 김사부를 연기하고 있는 한석규는 지난해 ‘낭만닥터 김사부’로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는 영광까지 누렸다. 이 덕분인지 이달에 방송된 17회, 18회가 지난달 방송된 15회(23.7%)보다도 시청률이 올랐다.
대부분 작품이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마지막 회 시청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지막 시청률은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발 앞서 나아가 ‘낭만닥터 김사부’가 새해 첫 30% 작품으로 기록될 수 있을지도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