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00' 양준혁 "학창시절 별명 젓가락이었다"
작성일: 2017.01.10 10:1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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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 대 100'녹화에서 '대표 스포테이너'다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양준혁은 학창시절 별명에 관한 사연을 털어놨다. 평소 큰 키와 육중한 덩치로 유명한 양준혁은 "고등학생 때는 너무 말라서 별명이 젓가락, 학이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준혁은 "타자들은 공을 칠 때 힘이 있어야 해서 덩치가 좀 있어야 한다. 덩치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밤에 꼭 라면과 통닭 한 마리씩 먹고 잤다. 그랬더니 자꾸 옆으로, 옆으로 부풀어 이렇게 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양준혁 외에도 B1A4 진영이 출연해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한편, '1 대 100'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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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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