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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홍철 측 "'무한도전' 복귀 의사 밝힌 적 없다" (공식입장)

작성일: 2017.01.12 10:1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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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와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MBC 측이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스타에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 복귀설에 대해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무한도전’이 숨 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된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노홍철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 스포티비스타에 “많은 사람들이 복귀를 바라지만 노홍철이 복귀 얘기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이 7주간의 휴식과 광희의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노홍철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약 7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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