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해투3' 에릭-이민우 20년 우정, 간장게장에 흔들려 '폭소'

작성일: 2017.01.12 13:39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화 에릭과 이민우가 '해피투게더3'에서 간장게장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신화 에릭과 이민우가 20년 우정을 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데뷔 20년차 장수돌 신화가 완전체로 출연해 원조 비글돌다운 예능감을 발휘한다. 이 가운데 이민우는 최근 '에셰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릭을 향한 섭섭한 심경을 토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릭은 자신을 '에셰프'로 만들어준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털어놨다. 이민우의 설득이 없었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힌 것. 이에 유재석, 전현무 박명수 등 MC들이 "이민우에게 한턱 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민우의 지분을 요구했으나 에릭은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있겠나?"라며 단번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에릭은 직접 담근 김치를 멤버들에게 나눠준다고 밝혔는데, 이 과정에서 신혜성이 "나는 동치미도 받았다"며 다른 멤버들과의 차별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전진은 "나도 솔직히 얘기해도 되냐. 나는 간장게장을 줬다"고 털어놓았고, 에릭은 "다른 멤버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에릭의 '삼시세끼' 출연을 도운 이민우는 "와 나 처음 알았다. 나 간장게장 진짜 좋아한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에 에릭이 "민우는 유일하게 부모님과 산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이민우는 "엄마가 간장게장은 안 해준다"며 울분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신화는 밑바닥부터 파헤친 폭로전을 펼치는가 하면 훈훈한 브로맨스를 폭발시키는 등, 20년을 함께한 최장수 아이돌다운 막강의 케미를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해피투게더3'는 12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