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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골든디스크' 때 못 전한 소감 "트로피에 팬, 스태프 새기고 싶다"

작성일: 2017.01.14 14:1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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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제공|세븐시즌스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골든디스크' 본상을 받은 블락비 지코가 무대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속내를 밝혔다. 

지코는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감사한 마음으로 2017년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지난해 말부터 감사하게도 많은 상을 수여 받는 영광을 누렸다. 그 순간마다 늘 함께 해준 스태프와 팬을 트로피에 새기고 싶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코는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핫트렌드상, 본상, 힙합부문 등 3관왕을 차지했다. '2016 MAMA'에서 남자 가수상을 받은데 이어 '골든디스크' 본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 솔로 최고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시작부터 음악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다. 올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지코의 음악과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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