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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수지의 취중진담, 주량부터 연애까지(종합)

작성일: 2017.01.15 14:3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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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더레코드' 수지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오프더레코드’를 통해 주량에서부터 연애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감없이 공개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수지의 오프 더 레코드’ 1회가 공개됐다. 수지는 직접 운전을 하고 노래를 들으며 약속 장소로 향했다.

수지는 원래 술 많이 마시냐는 질문에 “술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술을 마신 수지는 “어색하다. 원래 다 이렇게 어색해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지는 “주량은 소주는 한 병 반이다. 더 마실 때도 있다. 더 많이 먹고 싶을 때 그렇게 먹는다. 그런데 정확히 세어 보면서 먹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2010년 데뷔한 수지는 잊 데뷔 7년차가 됐다. 그동안 리얼리티는 안 찍은 이유에 대해 수지는 “그냥 뭔가 저도 모르게 조금 숨기는 느낌이었다. 해보고 싶은 이유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다. 저도 예능도 해보고 방송도 해봤는데 제가 막 신경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수지는 “리얼리티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안하는 게 득일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평소 수지는 집에서 TV를 보고 핸드폰 게임을 한다고 털어놨다. 수지는 “아무것도 못 쓰실 수도 있다. 너무 쌍스러워서”라고 말했다.

수지는 “요즘에는 포켓볼 한다. 더럽게 못한다. 노래방 가고 랩을 많이 한다. 스웨그가 있다. 앨범은 제 자작곡만 남았다. 그런데 어반자파카 현아 언니가 바쁘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수지는 “박진영 대표님과 친한 것 같다. 만나면 일보다 여자 이야기, 남자 이야기 많이 하는 것 같다. 연애 상담도 한다”고 말했다.

공개 연애 중인 이민호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등장했다. 수지는 휴대폰을 보며 사진을 찾았고 “여기에 사진이 별로 없다. 큰일 난다. 야한 건 없다. 달달한 게 많다. 데이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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