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독점영상]'로켓 송구' 시몬스, 올해도 골드글러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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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은 올 시즌도 이 선수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애틀랜타 안드렐턴 시몬스가 홈 개막전에서 기막힌 송구로 메츠 트래비스 다노의 안타성 타구를 땅볼로 바꿔놨다.
시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마이애미와의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온 애틀랜타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팬들을 웃게 했다. 여기에 3회초 나온 시몬스의 수비는 '기립박수'를 유도할 정도로 대단했다. 3루수 크리스 존슨이 잡지 못한 타구를 따라간 뒤 1루에 정확히 송구해 다노를 잡아냈다.

[사진] 애틀랜타 유격수 안드렐턴 시몬스 ⓒ Gettyimages
[영상] 안드렐턴 시몬스, 홈개막전에서 어깨 자랑 ⓒ SPOTV NEW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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