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보아 핑크빛 열애, 연상연하 톱스타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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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주원(30)과 가수 겸 배우 보아(31)가 열애 중이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18일 스포티비스타에 "보아와 교제 중인게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로써 2017년 초 연예계에 연상연하 커플이 또 한 쌍 탄생했다.
이날 아침 TV리포트는 “주원과 보아가 지난해 말부터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처음 알렸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원과 보아는 등산과 골프 등 공통분모의 취미생활과 연예계 모임을 통해 가까워지며 호감을 키웠다. 주원은 배우로도 활동 중인 보아가 출연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모니터링 하며 연기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굿닥터’ 등에서 연기력을 발휘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
K팝 스타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 데뷔했다. 일본 등에 K팝을 알린 선두주자다. 연기 겸업에 나서 지난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연기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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