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X설경구 '루시드 드림', 2월 22일 개봉 확정
작성일: 2017.01.18 16:5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고수는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 대호 역을 위해 10kg의 체중을 늘리는 등의 노력을 했다. 장르불문 믿고 보는 연기를 선보였던 설경구는 최적의 캐릭터인 베테랑 형사 방섭 역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의문의 남자 용현 역의 박유천과 대호의 오랜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소현 역의 강혜정, 은퇴한 퇴물 건달 성필 역의 박인환, 대호를 위협하는 대기업 회장 조회장 역의 천호진 등 탄탄한 조연진들까지 가세해 영화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루시드 드림'으로 상업 영화 첫 메가폰을 잡은 김준성 감독은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 꾸준한 단편 영화 작업으로 내공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 감독이다. 단편 영화 '돈생돈사'(2001), '마지막 귀갓길'(2009), '삶의 향기'(2012)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