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본상' 엑소 "역시 엑소엘, 우리를 만들었다"
작성일: 2017.01.19 21:3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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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역시 엑소엘(팬클럽), 이 상을 드리겠다. 항상 느끼지만 우리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음악 활동을 할 때마다 항상 고생해주는 기사님들, 너무 감사하다. 오늘에서야 말씀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작년 신인상에 이어서 올해도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한 해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가요계를 총결산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모바일 투표 결과(30%), 심사위원 평가(30%)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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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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