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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 '공조' 현빈이 원하는 2017년…"작품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싶다"

작성일: 2017.01.27 07: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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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소망을 전한 배우 현빈.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현빈이 20171월 영화 공조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영화 역린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봉 첫 날 관객 반응은 아주 좋았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 화끈한 액션까지 담겨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오락영화가 탄생했다는 평이다.

즐겁게 2017년을 시작한 현빈을 만났다. 열심히 영화 촬영을 진행중인 현빈은 올 한해를 어떻게 만들고 싶을까. 온통 작품 생각 뿐이었다. 한창 홍보 활동으로 바쁜 공조부터 또 다른 캐릭터로 돌아오는 까지, 다양한 현빈을 만나는 한 해로 만들 기세였다.

지금은 공조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지길 바란다. ‘도 올 가을 정도 개봉할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소재니까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연기적으로는 다른 재미를 찾아가는 것 같다. 공조개봉과 개봉 사이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올해는 좀 바쁘게 작품으로 보내고 싶다.”

현빈은 틈이 날 때마다 새로움을 찾고 다른 인물을 만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렇다고 특정한 캐릭터를 정해놓고 찾는 것은 아니다. 그는 딱히 뭘 정해 놓지는 않지만, 같은 것을 찾지는 않는다. 장르적인 변화를 줄 수도 있고, ‘공조와는 또 다른 액션을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언제나 새로움을 찾지만 배우로서 달라지지 않은 점도 있었다. 벌써 15년 정도 연기자로 살아오고 있는 현빈에게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달라진 것은 정말 많다. 상황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는가. 일로 변하지 않는 점은 항상 다른 것을 찾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문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지 고민한다. 지금 하는 방식이 잘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지점은 변함이 없다.”

2017년도 기대가 된다. 스크린에서 지금까지 보다는 조금 가볍고 유쾌한 현빈이 또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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